11번가, "자전거 동호회 셀캠하러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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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캠’이라 불리는 초소형 캠코더 ‘액션캠’과 자전거가 만났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소니와 함께하는 ‘액션캠 자전거 출사대회’를 개최,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0월 9일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 둔치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10인으로 구성된 자전거 동호회 11팀, 최대 11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만 해도 추첨을 통해 11번가 10만 포인트(5명)를 증정한다.

최근 디지털 캠코더 시장에선 아웃도어에 특화된 초소형 캠코더인 ‘액션캠’의 인기가 후끈하다. 자전거 라이딩, 산악 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기며 셀프 동영상을 남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올 가을(9월 1~15일) 11번가 내 액션캠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595% 증가했다. 디지털 캠코더 카테고리 전체 매출에서 액션캠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동기간 5%에서 올해 26%로 뛰었다.


이번 자전거 출사대회에서는 행사 당일 각 동호회별로 ‘소니 액션캠 AS100V’를 제공한다. 해당 액션캠으로 촬영한 영상 중 우수작 5편을 선정해 총 110만원 상당의 동호회 지원비(11번가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TV, 에어컨, 가습기, 자전거, 캡슐커피 머신 등 경품도 지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 ‘소니 액션캠 AS100V’를 구매하면 4만원 상당의 소니 정품 셀카봉을 무료로 증정한다.

박효주 hj0308@mt.co.kr  |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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