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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녹용 이어 '버섯'…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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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국내산 100% 유기농으로 계약재배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추출한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홍삼에 적용되던 엄격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버섯' 소재에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KGC인삼공사는 국내산 100% 유기농으로 계약재배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추출한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버섯은 황금빛 물질인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해외 식품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식품 전문매체 푸드네비게이터 자료에 따르면 세계 버섯 시장의 규모는 2015년 341억달러(약 45조2609억원)에서 지난해 593억달러로 연평균 8.2%씩 성장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이며 화학적으로 포도당이 베타 형태로 결합된 고분자 다당체가 다양한 생리적 효과를 발생시킨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복합체를 의미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자기보호 물질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준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원물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다 가공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 KGC인삼공사 R&D본부는 정관장만의 추출공법으로 버섯의 풍부한 유효성분과 신선한 풍미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정관장 상황버섯 달임액'은 예로부터 최고의 버섯으로 꼽히던 상황버섯 100%의 원물만을 사용해 제품화했다. '정관장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영지버섯에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표고버섯, 겨우살이, 대추 등의 부원료를 더해 다양한 버섯의 기능이 조화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버섯 고유의 효능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 100%로 24시간 단 한 번만 달여내 버섯의 유효성분을 온전하게 추출하고 저온냉각 기술을 적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정관장은 고품질의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조달을 위해 '100% 유기농 계약재배' 방식을 고집하며 프리미엄 원료를 선별했다. 유기농 재배 방식은 일반재배 방식보다 생산율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정관장 철학'에 기반한 고품질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박주연 KGC인삼공사 브랜드 부장은 "건강의 기준을 바르게 세워 온 정관장의 120여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의 힘을 온전히 추출했다"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버섯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전했다.
조승예 [email protected]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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