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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상반기 영업익 182억원… 전년 대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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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여기어때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올 상반기 흑자 성적표를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 증가한 1570억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성과는 해외여행을 포함한 신규 사업 안착과 국내 여행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특히 해외여행을 포함한 신규 매출은 5.1배 늘었다.

여기어때는 2019년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어때의 영업이익은 ▲2019년 72억원 ▲2020년 115억원 ▲2021년 155억원 ▲2022년 301억원이다. 올해 목표 영업이익은 500억원이다.

여기어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엔데믹(주기적 감염병 유행)에 맞춰 가격경쟁력을 갖춘 해외여행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숙소를 대상으로 한 '최저가 보장제'가 대표적이다.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의 숙소 1000개를 대상으로 여기어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을 발견하면 200%까지 차액을 보상한다.

국내 여행·여가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졌다. 여기어때는 여행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중소형호텔과 고급 호텔, 리조트 그리고 프리미엄 프리미엄 숙소를 큐레이션 한 '블랙'을 내놓았다. 또 항공권, 렌터카 등 모빌리티 상품을 공급하며 교차 판매를 유도했고 파티룸이나 스튜디오 등을 빌려주는 공간대여 신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폭발하는 여행 소비를 예상해 국내는 물론 해외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선제적 대응을 한 게 건강한 성장을 가능케 한 힘"이라며 "플랫폼 본질에 집중해 서비스를 확장해 '성장하는 유니콘' 여기어때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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