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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엔 '수박 음료'… 드롭탑·메가커피 등 여름 메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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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여름철 제철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 음료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드롭탑(왼쪽)과 메가MGC커피가 선보인 수박 음료 이미지. /사진=각 사
때 이른 불볕 더위가 찾아오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여름철 제철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 음료를 잇따라 출시하며 여름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셜피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지난달 '시원수박스무디' 등 여름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여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였던 꿀수박스무디를 비롯해 여름시즌 한정 음료의 5~6월 두 달 동안 일 평균 기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0% 성장했다.

올해 출시한 드롭탑의 시원수박스무디는 당도가 높은 수박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수박 본연의 맛을 살리고 여름 무더위를 앞둔 고객들이 기분 좋은 달콤함과 시원함을 맛 볼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빽다방도 시즌백 메뉴로 '완전수박주스'와 '블루캔디소다'를 재출시했다. 또한 '아이스크러시 4종(파인애플·오렌지·멜론·콜라)'을 새롭게 출시하며 여름 메뉴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완전수박주스'는 품질 좋은 국내산 수박을 갈아 넣어 달콤한 풍미와 갈증 해소에 탁월한 메뉴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시즌백 메뉴로 매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는 대표 메뉴 중 하나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출시한 수박주스를 업데이트해 재출시했다. 수박화채 스무디는 타피오카 펄을 수박 스무디 베이스에 넣어 수박씨를 연출하고 다채로운 과일로 토핑했다. 메가MGC커피가 올해 선보인 여름 신메뉴 5종은 출시 이후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도 여름 시즌 메뉴로 얼음을 갈아 향료를 첨가한 슬러시류의 슬러피 음료 2종을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수박 슬러피는 상큼한 라임이 조화를 이룬 여름 대표 과일 수박 베이스에 달콤한 초코칩으로 수박씨를 연출해 씹는 재미와 함께 달달함을 맛볼 수 있다.
조승예 [email protected]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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