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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이 타이완 수출한 결명자차서 농약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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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TFDA)가 지난 25일 담터 결명자차 제품에서 잔류 농약 0.06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사진=TFDA
쿠팡이 타이완에 수출한 결명자차 일부 제품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타이완 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서(식약서·TFDA)는 지난 25일 쿠팡을 통해 수입된 담터 결명자차 제품에서 잔류 농약 로테논(魚藤精·rotenone) 0.06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데리스의 뿌리에는 살충 성분인 로테논이 함유되어 있는데 데리스 뿌리를 원료로 만든 살충제를 총칭해 로테논제라고 한다. 로테논은 작물에 대한 약해는 전혀 없고 사람·가축에 대한 독성도 낮아서 안전하지만 어패류에 대한 독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TFDA는 타이완 식품안전위생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잔류농약 허용량 기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해당 제품 24박스(2.88㎏)를 반송 폐기 조치했다.

TFDA는 이달 초 한성 영농조합법인이 수출한 국내산 배와 조은영농조합이 수출한 샤인머스캣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며 배 1만6200㎏과 샤인 머스캣 4304㎏을 반송 및 폐기 조치한 바 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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