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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계속기업가치 존속불확실 해당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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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한 언론 매체가 보도한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한 언론 매체가 보도한 '계속기업가치 불확실 롯데관광개발' 기사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많기에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10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3월16일 제출된 2022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회계법인인 우리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이라는 감사 의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우리회계법인은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사유 해당여부에 대해서도 미해당이라고 명확히 밝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다만 우리회계법인은 2020년 조달한 7000억원 담보대출이 3년 만기인 올해 11월말 만기 도래함에 따라 장기부채가 1년 만기 단기 부채로 전환되는 점을 감안해 불확실성(계속기업 가정의 중요한 불확실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감사보고서 뒷부분 주석에서 언급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주석에는 롯데관광개발이 2023년 11월30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드림타워 건설과 관련한 차입금 등에 대해 채권단과의 협의를 통해 리파이낸싱을 진행 중에 있으며 관련 유형자산 감정평가액(약 1.5조원)의 50% 이내의 리파이낸싱으로 당사의 계획대로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실제 롯데관광개발은 만기 도래하는 담보대출에 대해 모증권사를 주관사로 선정, 리파이낸싱 준비에 착수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최초 7000억 담보대출 실행 이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호텔, 카지노, 쇼핑몰 등 모든 시설이 인허가를 득하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최초 담보대출 실행시 보다 모든 여건이 좋아진 상황으로 더 좋은 조건에서 리파이낸싱이 가능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제주공항과 해외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직항노선들이 재개됨에 따라 많은 외국인관광객이 드림타워를 찾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는 게 롯데관광개발 측의 설명이다. 현재 제주-상해노선 주35회를 비롯해 현재 홍콩, 시안, 난징, 타이페이, 싱가포르, 방콕, 오사카 등 70여편이 운항중이며 5월말까지는 베이징, 항저우, 광저우, 심양, 다련, 도쿄 등의 노선도 주 150여편이 재개 일정을 확정했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국민연금은 지난 4일 롯데관광개발 지분확대를 통해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사실상 2대 주요주주(6.07%)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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