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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에그샌드위치와 샐러드 복합점 '에그존&그린스미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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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시대가 본격 시작되면서 그동안 뜸했던 자영업 창업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특히 중소형 점포의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인기를 끈다.

최근 창업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는 업종은 매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복합 아이템을 취급하는 카페 창업아이템이다. 극심한 불황을 극복하려는 창업 트렌드 중 하나로 복합 쇼핑몰뿐 아니라 로드샵에서도 복합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에그 샌드위치와 샐러드 복합점 '에그존&그린스미스'는 전국에 20여 개 복합점포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에그존&그린스미스'는 원래 각각의 브랜드로 론칭되었던 것이지만 본사에서 가맹점 창업자들의 희망에 따라 복합 매장 오픈을 지원해주고 있는 브랜드이다"라며 "이는 에그존과 그린스미스가 각각 1인 창업 아이템으로서 복합 매장 컨셉으로 운영한다고 해도 점포 운영에 추가적인 운영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 최근 몇 년간 가장 트렌디한 업종 중 하나인 에그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취급하고 있다. 2030 세대로부터 시작한 에그 샌드위치와 샐러드 인기는 최근 들어 4050 세대로 확장되어 나가는 분위기다.

웰빙 트렌드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은지 벌써 십수년이 지나자 최근에는 중장년층으로 확장되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창업 현장의 전언이다.

외식 전문가들은 "아직 샐러드는 2030 세대가 주 고객층이지만, 샌드위치의 경우 특히 부드러운 에그 샌드위치는 중장년층들도 자주 애용하는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추세"라고 말한다.

창업 전문가들 역시 "샐러드의 경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로 2030 여성층에 한정된 메뉴였지만 최근 들어 수요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배달도 증가하면서 샐러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다"라며, "에그 샌드위치는 남녀노소 즐기는 음식으로 그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에그존&그린스미스는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게 좀 더 디테일한 검토를 거쳐서 창업의 리스크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 탄생된 복합 매장이다. 소비 트렌드와 매출의 다각화 요인을 모두 고려해서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점포 컨셉을 디자인 한 것이다.

에그존은 브리오슈(우유식빵)와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생크림과 계란으로 만든 스크램블에그로 제조된 에그 토스트(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에그 샌드위치와 함께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끄는 또띠아와 다양한 음료도 함께 취급하고 배달도 한다.

브리오슈(brioche)는 이스트를 넣은 빵 반죽에 버터와 달걀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약간의 단맛이 있는 프랑스의 전통 빵이다. 두툼한 브리오슈 식빵 사이에 달걀과 함께 추가로 베이컨, 불고기, 닭갈비, 바비큐, 치즈 등의 재료를 넣고 매콤한 치즈소스와 연유 소스가 적시 듯 뿌려진 샌드위치로 햄치즈샌드위치, 베이컨치즈샌드위치, 숯불바베큐샌드위치 등이 인기가 높다.

또띠아는 에그불고기또띠아, 에그매콤치킨또띠아, 에그베이컨또띠아 등이 인기 있는 메뉴다. 이러한 메뉴들은 모두 맛과 품질, 그리고 한 끼 식사에 부족함이 없는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데 가성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스미스'는 '신선한 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머무는 곳에 제공한다'라는 것을 슬로건으로 하는 샐러드 카페를 추구한다. 본사에서 완벽한 위생시설을 갖추고 공급해주는 식재료와 영양분이 가득한 토핑, 맛있고 향긋한 드레싱이 차별화됐다.

신선한 채소류뿐 아니라 포만감이 가득하게 다양한 건강식 토핑류를 30%나 얹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토핑류는 채소만큼 열량이 적은 건강식으로만 구성돼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된 세계 5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인 렌틸콩, 칙피, 고소하고 향긋한 견과류, 크랜베리, 옥수수, 양파, 토마토, 단호박 등과 에그, 스페셜소시지, 최고급 수제 치즈, 그리고 올리브닭가슴살 등 단백질 함량이 많은 고기류 등 12가지 토핑류가 일대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고객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토핑류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

이처럼 '에그존&그린스미스'는 현재 시장에서 매우 좋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중이다. 오랜 준비 끝에 등장해 점포를 늘려가고 있는데,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하는 가성비와 가심비 높은 메뉴를 출시하고, 올해 기대되는 유망업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간편식 수요를 견인하는 1·2인 가구 수 비율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맞벌이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외식문화도 간편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외식 시장에 나타나는 간편식 전문점의 특징은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카페 창업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에그존&그린스미스'의 전망이 매우 밝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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