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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세계화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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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 '출범'/사진=호남대
남도미식의 원형을 대대로 지켜온 명인들의 맛과 정성을 대물림한 이들이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를 결성, 오는 24일 광주 동구인문학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식품명인대물림 연구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호남대 외식조리학과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진행한 '식품명인 대물림 프로젝트'의 결실이다.

지난 4년동안 대물림프로젝트에서는 최영자 광주시무형문화재17호 남도의례음식장, 사찰음식 대가 정관스님, 오희숙 부각명인, 심은 떡명장 등 전통식품 명인들이 전국에서 모인 120명의 수강생에게 장류, 음청류, 떡, 한과 등 맛의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들 수강생 가운데 40명의 회원이 식품명인에게 전수받은 전통식품의 현대적 계승을 모색하고 실천하기 위해 연구회에 참여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산품의 상품화, 한식디저트의 현대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국내외 미식투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초대 회장을 맡은 송기희 호남대 교수가 식품명인 대물림 현황 및 비전 소개와 노지현 부각마을대표의 '브랜드가 답이다'라는 주제의 특강도 이어진다.

송기희 외식조리학과 교수는 "전통음식 명인의 솜씨를 배우고 싶지만 기회를 갖지 못한 창업자들을 돕고자 대물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명인의 맛을 대물림한 이들이 전통식품의 현대화와 상품화에 본격적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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