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호텔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그레이 튜브톱 미니 드레스와 베이지 하이힐을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옐로우 새틴 톱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골드 컬러 롱부츠를 신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작은 얼굴에 화려한 이목구비와 마네킹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고,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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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그레이 튜브톱 미니 드레스와 베이지 하이힐을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옐로우 새틴 톱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골드 컬러 롱부츠를 신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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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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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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