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재계 패셔니스타' 이부진… 하객룩 이어 주총패션도 화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날 주총에 참석하는 이 사장. /사진=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재계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이 사장은 전날 '주총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사장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이 사장은 호텔신라 주총에서 "영업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며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이 사장은 우아한 블랙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둥근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반소매 원피스에 검은색 하이힐을 신고 벨트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장이 착용한 벨트는 구찌의 신상 'G버클 와이드 레더 벨트'로 알려졌다.이 사장은 굵은 웨이브 머리를 풀고 골드 컬러의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파렌티지 손목시계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불가리 파렌티지 라인은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버틴 스톤에서 사용된 보도블록 연결 방식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이다.

불가리 파렌티지 라인은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오드리 햅번, 니콜 키드먼, 키이라 나이틀리 등 불가리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들이 착용하는 라인으로도 알려졌다.

이 사장은 세련된 하객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열린 범(汎)현대가 HDC(옛 현대산업개발)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 사장은 그레이 컬러의 케이프 코트에 브로치를 달고 앞트임이 있는 스커트를 입었다. 여기에 검은색 긴 가죽 장갑과 같은 색상의 롱부츠를 착용해 모던한 느낌을 자아냈다.

지난달 8일에는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이 사장은 크롭 기장의 트위드 재킷에 통 넓은 데님 팬츠,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 가방을 착용해 주목을 받았다.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