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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 지난해 연봉 16억원… 전년 대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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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이 지난해 농심에서 약 16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사진=농심
신동원 농심 회장이 지난해 농심에서 약 16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 회장에게 지급된 보수는 15억9573만원이다. 신 회장은 급여로 14억8100만원을, 상여로 1억1310만원을, 기타 근로소득으로 163만원을 받았다.

박준 부회장은 급여 10억1479만원, 상여 7403만원, 기타 근로소득 268만원으로 총 10억9150만원을 수령했다. 이병학 사장은 급여 4억9484만원, 상여 4494만원, 기타 근로소득 152만원으로 총 5억4130만원을 받았다.

신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2021년 13억9416만원보다 14.46% 증가했다. 신 회장은 급여로 12억9945만원, 상여로 9185만원, 기타글로소득으로 286만원을 받았다.

농심 측은 "국내외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주력 브랜드 품질개선, 지속적인 해외시장 공략 등을 통해 연결재무제표 총매출액 기준 17.5%의 성장을 달성한 점을 고려해 노사 상호간의 합의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직원과 동일한 비율인 기본급의 130%로 결정해 경영성과급 1억131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심 창업주인 고(故) 신춘호 전 회장의 장남인 신 회장은 2021년 7월 취임했다. 농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3조12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1122억원, 당기순이익은 16.5% 증가한 116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농심의 직원수는 2021년 5101명에서 지난해 5198명으로 늘어났고 1인 평균 급여는 5687만원으로 전년(5115만원)보다 11.18% 증가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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