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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전기 사용도 스마트하게 …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 도입

'에너지 쉼표' 캠페인 참여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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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과 한국전력거래소 김상일 전력시장 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이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Auto Demand Response, 이하 Auto DR) 실증 업무 협약을 맺고 전력 저감 고도화 작업을 통한 에너지 절약 문화의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15일 BGF리테일 사옥에서 열린 Auto DR 실증 업무 협약식에는 BGF리테일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과 전력거래소 김상일 전력시장 본부장을 비롯해 전력 수요 관리사업자 파란에너지, 스마트기기 설비 업체 메를로랩 실무진들이 함께 참여해 편의점 전력 저감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Auto DR 실증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원격 검침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스마트 기기 기반 전력 감축 사업으로, CU한국외국어대학교점, 서초그린점 등 5개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된다.

한국전력거래소가 미세먼지 나쁨 또는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 전력량 감축 요청을 발령하면, 각 점포에 설치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조도와 온도가 원격으로 조절돼 점포에서 별도의 작업 없이 자동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BGF리테일은 2021년 9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에너지 쉼표'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이번에 테스트 운영되는 5개 점포에는 스마트 조명(LED)이 설치되며, 감축 요청이 발령되면 인체에서 조명의 밝기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조도를 평소보다 30% 가량 낮추게 된다.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과 함께 편의점 에너지 효율화(Intelligent Power Saving) 작업도 추진한다. Auto DR 설비 시스템을 구축한 5개 점포에 대해 점심 시간이나 하절기 등 전력 단가가 높은 전력 피크 시간대에 온도와 조도를 자동으로 제어하게 된다.

BGF리테일 류철한 경영지원부문장은 "전력 소비를 효율화하는 것에 더해 참여 인센티브 등으로 점포 운영비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다양한 ESG 활동들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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