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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지난해 연봉 35억원… 전년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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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신세계에서 35억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사진=신세계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지난해 신세계에서 35억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신세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총괄사장은 지난해 신세계에서 급여 18억7900만원과 상여 16억29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월급여 100%를 지급하는 명절상여와 성과급이 포함됐다. 정 총괄사장의 아버지 정재은 명예회장과 어머니 이명희 회장은 각각 14억9900만원씩 수령했다.

이밖에 차정호 사장은 금여 9억2600만원과 상여 7억4700만원, 퇴직금 15억4300만원으로 총 32억1600만원을 받았다. 임병선 부사장은 급여 5억6000만원, 상여 4억2200만원, 퇴직금 19억7000만원으로 총 29억5200만원을 수령했다.

정 총괄사장의 지난해 보수는 전년 대비 8800만원(2.57%) 늘어난 수준이다. 정 총괄사장은 2021년 급여 18억3200만원, 상여금 15억8800만원으로 총 34억2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당시 정 명예회장과 이 회장은 각각 12억7000만원을 받았다.

신세계 측은 "성과급은 이사회에서 결의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경영성과를 고려해 영업이익의 일부를 재원으로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한다"며 "기존 백화점 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영업이익 3480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 직원의 1인 평균 급여액은 7400만원으로 전년(6700만원) 대비 10.45% 증가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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