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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산업진흥원, 온라인 커머스 협력 플랫폼 공모 시작

플랫폼별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연말까지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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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의 국내외 유통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국내외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프로모션을 통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 지원사업 운영에 협력할 파트너사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는 국내 및 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협약을 맺어, 상설관 및 기획전 운영을 통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온라인 판로 개척 및 매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 200억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총 3분야로 국내 오픈마켓 및 전문몰과 글로벌 오픈마켓이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의 경우 서울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국내 법인 또는 국내 진출 기반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오픈마켓 플랫폼사 또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상설관 운영이 가능한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규모는 국내는 최대 3억원까지, 글로벌은 최대 1.5억원까지 서울산업진흥원의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에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사는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플랫폼들은 올해 연말까지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의 우수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온라인 ▲상설관 구축 ▲배너 노출 ▲DM 발송 ▲할인 쿠폰 발급 등 프로모션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중소기업 매출 증대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 김성민 마케팅본부장은 "국내외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시 우수 상품 발굴 및 지원을 통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낼 것"이라며 "다양한 방면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매출 확대를 위한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국내외 온라인 커머스 협력 플랫폼 공모는 3월 24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오픈마켓 2개사 내외, 전문몰 2개사 내외, 글로벌 플랫폼(오픈마켓) 2개사 내외로 총 6개사 내외 선정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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