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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포커스] 이제훈표 메가푸드마켓 1년… "성공궤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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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대표(58·사진)가 진행해 온 대표 사업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이 성공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대표(58·사진)가 지난해 경영전략 키워드로 성장과 투자를 꼽으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이 성공 궤도에 들어섰다. 메가푸드마켓은 이 대표가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고객 관점'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프로젝트다. 지난 2월23일 오픈한 북수원점까지 합치면 당초 2022회계연도(2022년 3월~2023년 2월) 내 목표했던 17개점의 리뉴얼이 완료된다.

메가푸드마켓 1호인 인천간석점 오픈 1년을 맞이한 현재 전체 16개 매장의 누적 매출과 객수 모두 평균 20% 이상 신장했다. 본사가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과 가장 최근에 리뉴얼한 야탑점은 100% 누적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리뉴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가푸드마켓은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을 강화해 고객을 다시 매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홈플러스가 지난해 2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미래형 대형마트 모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을 지향한다.

가장 먼저 '고객이 가고 싶은 대형마트의 모습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대형마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먹거리에 집중했다. 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히 그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델리 등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입구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공간과 동선 혁신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메가푸드마켓 16개점의 베이커리와 델리 코너 평균 매출은 모두 70% 이상 성장했고 평균 객수 역시 각각 43%, 66% 증가하는 등 도드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 대표는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리뉴얼이 아니라 좌담회를 통해 실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다음 리뉴얼에 반영함으로써 부족한 점은 채우고 잘한 점은 더 강화했다"며 "올해도 고객 편의와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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