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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 플랙스·케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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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단신 모음이다.



◆ 플랙스, 영유아 멘탈케어 플랫폼 기반 마련


감정 데이터 기반 AI 스타트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위치기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플랙스는 현재 영유아 AI 심리상담 '키즈다이어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론칭 후 3년 동안 15만 개의 감정 데이터를 누적 수집해왔다. 이 데이터를 가공하여 지역사회와 연계된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을 위해 위치기반사업자 신고를 취득했다.

키즈다이어리는 자녀가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영상일기를 남기면 감정을 분석하여, 결과 리포트와 함께 부모님에게는 필요한 육아, 인성 가이드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기관에서는 심리상담사 방문 및 비대면 상담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위치기반사업자 신고 취득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심리 상담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동심리상담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 상담 매칭이 진행 될 예정이다.

키즈다이어리 영상일기 AI 심리분석에서 불안장애 및 주의 경고가 모니터링 되면, 사용자 주변의 상담센터나 병원을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즉, 키즈다이어리 앱을 통해 예방 및 조기진단이 가능했다면, 위치기반 연계 상담센터나 병원 매칭을 통해 통합적인 멘탈 헬스케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윤순일 플랙스 대표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27년에는 5080억달러(약 62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멘탈케어, 웰니스(Wellness)는 영유아 뿐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이슈 키워드이다."라며 "플랙스도 그에 발맞춰 청장년층, 고령층에도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에너지혁신 스타트업 케빈랩, 35억 규모 Pre-A 투자유치 완료


에너지 및 기후환경테크 분야 SaaS & D.N.A 기반 에너지 플랫폼 공급, 서비스 제공 기업 케빈랩㈜(대표 김경학)이 35억 규모의 Pre-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케빈랩은 가정에너지관리플랫폼(퍼스트홈)과 SaaS기반 ZEB건물에너지 관리 플랫폼(L-BEMS), 신재생 에너지 통합모니터링플랫폼(REMS)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ICT 분야 혁신스타트업이다.

퍼스트홈은 2022년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혁신상품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수주 및 서비스 단지는 약 13만 세대에 이른다. 퍼스트홈은 최근 국내 35,000여 단지(95%)의 공동주택 ERP를 공급하고 있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및 아파트아이와의 3사간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연말까지 150만세대에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빈랩은 에너지ICT 스타트업 최초로 국내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싱가폴,세르비아를 비롯한 동남아-유럽등 글로벌 9개국에도 진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2022.02) RDM(영국), Lotus(말레이시아)등 현지 다국적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약 USD $ 200,000 ) 및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스타트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경학 케빈랩 대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와 비용증가로 에너지의 에너지절약 및 수요관리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케빈랩은 에너지와 디지털기술(DX)의 융합을 통해 관리자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며 혜택이 있는 지속가능한 수요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IPO상장을 통해 에너지 DX 및 ESG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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