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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물가안정 프로젝트 가동, 대형마트 어디가 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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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뉴스1
대형마트가 올해도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다음 달 2일부터 생활에 밀접한 필수 품목을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먼저 2월 한 달간 1등급 한우를 할인한다. 한우 전문 MD(상품기획자)는 한우 시세가 전년 대비 하락한 시점에 물량을 사전 계약해 '1등급 한우 등심(100g 냉장)'을 790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냉장)'를 각 2990원에 판매한다.

냉동식품, 음료, 씨리얼 등의 가공식품도 인기 품목 위주로 1+1 행사를 준비했다. 냉동식품 대표상품으로는 '풀무원 노엣지피자 포테이토&콘(365g)'을 9980원에, '마니커 고소한 옥수수 치킨팝콘(500g)'을 8980원에 구매하면 동일 상품 1개를 더 얻을 수 있다.

여러 개씩 쟁여놓고 사용하기 좋은 일상용품들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피지 디나자임 딥클린 세제(2.2L)'는 1만2950원에, '버넬 섬유유연제' 2종과 '프릴 주방세제' 4종은 3950원부터 4450원까지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 달 3일부터 새로운 물가안정 프로젝트 'The Limited(더리미티드)'를 가동한다. 더리미티드는 분기별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국민 물가안정 프로젝트'로 1차로 선보이는 상품은 총 48개다.

이마트는 30년간 쌓아온 유통 노하우와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정상가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더리미티드를 기획했다.

모든 상품은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한정 상품으로 이마트는 3월31일까지 해당 가격을 유지하고 2차 상품은 4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대비 최대 5배까지 물량을 추가 매입함으로써 가격을 낮춘 상품은 백색란 30구 1판(5480원), CJ햇반 아산맑은쌀밥 10입 기획(9980원)으로 각각 평균 판매가 대비 17%, 25% 저렴하다.

홈플러스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50개 핵심상품을 매주 선정해 최저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미국산 초이스 등급 부채살과 살치살(100g)을 각각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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