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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샤' 가고 신명품 뜬다… 새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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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토템' 국내 1호점 매장을 오픈한다. 사진은 토템 티락탑 핸들 이미지. /사진=토템 홈페이지 캡처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신명품 수요가 늘어나자 패션기업들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명품은 기성세대 명품인 일명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대신 20~30대가 선택한 해외 고가 패션을 말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신명품 카테고리의 간판 브랜드를 ▲자크뮈스 ▲스튜디오 니콜슨 ▲가니로 바꾸고 대형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열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자크뮈스는 지난해 10월 현대백화점 무역점 3층에 79.18㎡ 규모의 매장을 로 개점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00% 급증했다.

영국 브랜드인 스튜디오 니콜슨도 지난해 9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열자마자 주말 매출이 2억원대를 기록했다.

코펜하겐 브랜드 가니도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한섬은 지난해 8월 공식 유통 계약을 맺은 스웨덴 브랜드 아워레가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섬은 지난해 12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 ▲베로니카 비어드 ▲스웨덴 패션브랜드 토템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잇달아 매장을 열고 있다.

한섬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토템' 국내 1호(아시아 3호)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다음달 2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토템 2호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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