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창업 맥주전문점 로드락비어를 운영하고 있는 리치푸드는 성공창업의 지원조건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매장 운영을 위해 쉬운조리방법을 갖춘 단순화와 독특한 메뉴, 차별화된 인테리어 등으로 꼽고 있다.

맥주 전문점 로드락비어는 처음 만나는 색다른 맛, 한돈후라이드& 번개꽃맥주로 목표한 매출을 쉽게 완성할수 있도록 지원하다. 홀 운영이 강한 맥주 전문점에 로드락비어에서만 즐기는 메뉴와 술의 조화로 높은 홀 매출을 달성할수 있다.

홀매장 매출 80%에 배달매출 20%의 기본전략으로 '로드락비어'는 홀 운영에 집중하는 '돼지 후라이드 맥주 전문점'이다. 새로운 맛의 돼지 후라이드와 경험하지 못한 감성이 함께 하는 독창성이 빠르게 상권을 정복하고 쉽게 높은 매출을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신선한 한돈과 특별한 염지로 강렬한 맛을 기준으로 치킨 이상의 맛을 완성한 돼지 후라이드로 최상의 상태로 발효된 '누룩솔트'로 국내산 한돈을 염지해 잡내 없는 '완벽한 감칠맛'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3여년의 연구를 통한 전용 특제 파우더로 완벽한 후라이드의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비주얼 중심의 '번개꽃맥주'는 로드락비어만의 특별한 믹스비어로 부드럽고 달콤한 첫 맛과 들이킬수록 일품인 드라이한 맛이 특징적이다.
차가운 눈꽃을 가두는 풍성한 거품에 물반 술반 없는 '긴 시간의 시원함'으로 '맥주 본연의 맛'을 끝까지 즐길수 있다. 여기에 브로드웨이 스트릿 감성을 세련된 캐쥬얼 PUB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술집 창업 맥주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리치푸드의 로드락비어 관계자는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시그니처 메뉴&주류 판매로 로드락비어는 동일한 상권에서 타사 대비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라며 "주점트렌드를 이끌어 온 21년 프랜차이즈 신화로 '맛있게 술을 파는 방법'은 '리치푸드'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치푸드는 2002년 피쉬앤그릴부터 2023년 뉴욕야시장까지 이끌어온 브랜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