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이돌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밝아진 녹화장 :) 오늘 밤 설 연휴에 11:10 #동상이몽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아이보리 컬러 새틴 블라우스에 꽃 자수 디테일의 퍼 베스트를 입고 여기에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로맨틱한 감성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 캔버스 토트백을 더해 러블리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5:5 가리마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과 늘씬한 명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 왜케 예뿐거야 뉴진스 뺨치네" "세상을 하얗게 만들 만큼 하얗게 예뻐요" "여신이세요"라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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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아이보리 컬러 새틴 블라우스에 꽃 자수 디테일의 퍼 베스트를 입고 여기에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로맨틱한 감성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 캔버스 토트백을 더해 러블리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5:5 가리마 긴 생머리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과 늘씬한 명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악 왜케 예뿐거야 뉴진스 뺨치네" "세상을 하얗게 만들 만큼 하얗게 예뻐요" "여신이세요"라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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