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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제과도 가격인상 합류… 냉동만두 최대 11%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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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다음 달 1일부터 돈까스·만두 등 일부 냉동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다음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다음 달 1일부터 돈까스·만두 등 일부 냉동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가격 인상률은 5~11% 수준이다.

가격 인상 폭이 가장 큰 제품은 쫄깃롤만두(180g)와 김치롤만두(180g)다. 기존 3500원에서 3900원으로 각각 11.4% 인상한다. 고기통교자(350g)와 김치통교자(350g)도 기존 5400원에서 5900원으로 9.3% 올린다.

빅핫도그(140g)는 기존 2800원에서 3000원으로 7.1% 인상하고 등심통돈까스(300g)는 8900원에서 9400원으로 5.6% 올린다.

냉장제품 가격도 7~14% 인상한다. 에센뽀득프랑크(70g)와 의성마늘프랑크(70g)는 각각 2200원에서 2400원으로 9.1% 올리고 의성마늘빅프랑크(90g)는 2500원에서 2700원으로 8% 인상한다.

마늘&뽀득2입(140g) 에센뽀득2입(140g) 의성마늘2입(140g)은 각각 3900원에서 4200원으로 7.7% 올리고 의성마늘직꾸닭(100g)은 기존 2800원에서 3000원으로 7.1% 올린다. 미니비엔나(140g)는 3800원에서 4200원으로 10.5% 인상한다.

이와 함께 컵얼음 가격은 레귤러의 경우 600원에서 700원으로, 라지는 800원에서 900원, 벤티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한다. 봉지얼음과 대용량 얼음도 100원씩 일제히 올린다.

곡물 등 원부자재 가격 폭등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고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 등 경비도 워낙 많이 올라서 원가 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가격인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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