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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전문점 '진이찬방'이 오는 2월16일(목)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해 20여년 노하우와 완성된 표준화시스템등을 소개한다.
진이찬방은 200여가지 메뉴와 신메뉴 지원으로 꾸준한 매출이 오를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 제공하는 70여가지 완제품과 식자재 독점 공급, 자체 개발한 소스와 천연재료로 맛을 낸 집반찬 스타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배달서비스 병행으로 1석 2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부가적 시스템과 본사에서 직접 최적의 상권을 조사/분석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주간의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한 조리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와 광고를 통해서 각종 언론사나 미디어 또는 SNS에 광고 진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진이찬방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본사 가맹본부에서 성공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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