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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후 위스키 가격 '들썩'… 올리는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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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전후로 위스키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위스키 스카치블루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설 연휴를 전후로 위스키 등 주류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디앤피 스피리츠는 다음달 1일부터 맥캘란·글렌로티스·하이랜드파크·네이키드 몰트·페이머스 그라우스·알프레드 지로·스노우 레오파드·담락·볼스·갈리아노·바카리 등 총 11종 가격을 동시에 올린다.

디앤피 스피리츠가 도매상에 보낸 가격 인상안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맥캘란 10종 공급가가 5.2~13.5% 오른다. 맥캘란 18년 더블 캐스크는 기존 29만1500원에서 12% 올라 32만6480원이 된다.

맥캘란 30년 쉐리오크·더블 캐스크는 396만1100원에서 12% 인상돼 443만6410원으로 비싸진다.

글렌로티스 4종도 10~40% 비싸지며 하이랜드 파크 6종은 10~50% 오른다. 하이랜드 파크 21년은 33만원에서 50% 올라 49만5000원으로 판매된다.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디앤피 스피리 측은 정확한 가격 인상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6일부터 스카치블루 제품 출고가격을 평균 11.9% 인상했다.

주요 인상 품목은 총 3개 제품이다. 가격 조정에 따라 출고가는 스카치 블루 스페셜 17년 350ml 3만1900원, 스카치 블루 스페셜 17년 450ml 4만40원, 스카치 블루 21년 500ml 9만108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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