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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 참여업체 모집

모집 사업설명회 개최 … 서울·대전·부산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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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이 오는 3월 3일(금)까지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은 ①공동사업과 ②판로지원사업(온·오프라인)으로 구분하는데 기본요건을 충족한다면 두 사업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요건은 「협동조합기본법」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협동조합으로서, 전체 조합원의 소상공인 구성비율 50% 이상인 '소상공인협동조합'(연합회)이면 된다.
먼저 '공동사업'은 소상공인 또는 협동조합 간 협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크게 △공동장비와 △공동일반 지원으로 나뉜다. 올해는 총 100개(49.5억원) 내외 협동조합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공동장비는 검사, 연구 등 공동사업 용도의 5백만원 이상 장비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공동일반 분야에서는 협동조합 광고를 위한 마케팅, 앱 개발 및 패키징 등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또 프랜차이즈 시스템 개발로 정보공개서, 가맹계약서, 프랜차이즈 매뉴얼, 프로세스 및 공정개선을 위한 개발비도 지원된다.

'소상공인 판로지원사업(온·오프라인)'은 소상공인협동조합 및 판매상품의 홍보 및 매출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50개(28억원) 내외 협동조합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온라인은 플랫폼 입점, 할인쿠폰 지원, 판로교육,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위한 지원을 한다. 오프라인은 유명 박람회 입점, 판로 컨설팅, 바이어 유통 상담회 등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신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권역별 총 3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9일(목) 14시 서울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소재)을 시작으로 1월 26일(목) 대전, 2월 2일(목) 부산에서 각각 개최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은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협동조합을 육성하는 사업"이라면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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