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전남도 쇼핑몰 남도장터, 농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선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도청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3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남도장터'가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쇼핑몰이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농축산물 판매 촉진을 통한 생산자 경영안정과 소비자 물가부담 경감을 위해 이뤄졌다. 1월부터 11월까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의 할인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할인품목 구입 시 20% 할인, 최대 2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비는 연 4회 분기별로 지원되며 전남도는 1분기에 3억원을 배정받았다.

특히 설 명절 등 특별행사 기간에는 할인율, 할인금액이 상향돼 앞으로 3주간 1주일 단위로 구분해 1인당 최대 2만원 할인을 지원, 3주간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간별로 할인 적용 품목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남도장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 후 구매하면 된다.

행사품목은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 10개다.

소비자는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전남 농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할인까지 받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남도장터 입점업체는 판매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일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도 자체 예산뿐만 아니라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더 많은 소비자가 신선한 전남 농축산물을 구매하도록 남도장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설을 전후해 27일까지 농수축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기획전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