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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따뜻하게"… SPC, 안전경영 강화·헌혈 송년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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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SPC그룹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사진=SPC그룹
SPC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나누는 '헌혈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12년째 매년 진행해온 SPC만의 특별한 연말 행사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한 소아암·백혈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헌혈증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SPC는 현재까지 총 3882장의 헌혈증을 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세암병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6개 단체에 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1200여명에 달한다.
지난 1일 SPC그룹은 안전경영위원회·노동조합과 함께 '근로환경 TF(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안전경영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PC그룹은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안전경영위원회·노동조합과 함께 '근로환경 TF(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이번 TF는 노동환경 및 근무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SPC와 안전경영위원회가 협의를 통해 추진했다.

근로환경 TF는 안전경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SPC 주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L 등이 각 사별로 인사 노무 부서와 노동조합이 함께 안전 강화와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SPL 사고 이후 지적됐던 주·야간 근무 체제에 대한 개선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노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SPC는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전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 진단을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개선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진단 결과를 검토해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갑영 SPC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근로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TF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SPC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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