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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일본여행 폭발"… 홋카이도 단독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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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일본 홋카이도 단독 전세기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홋카이도 남단의 하코다테의 아경./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단독 전세기 운항에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6회(각 194석) 운항하는 '북해도 단독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에어서울을 이용해 3박 4일(매주 화요일 출발)과 4박 5일(매주 금요일 출발) 일정으로 출발한다. 금액은 1인 기준 129만9000원(유류할증료와 세금 포함)부터 시작한다.

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일본의 입국 규제 완화 효과로 일본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에 맞춰 일본 전세기 패키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9월 출시했던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패키지는 한 달 만에 436개 전 좌석이 완판됐다. 지난 14일부터 판매 중인 아오모리 단독 전세기 패키지 역시 고가 상품이지만 2주 만에 56%의 높은 모객률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랜 전세기 노하우를 보유했다. 2000년 국내 최초 북해도와 오클랜드(뉴질랜드) 노선 전세기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32개 노선에 성공적으로 전세기를 운항해왔다. 지난 4일부터는 업계 유일 카지노 VIP 고객용 전세기를 자체적으로 가동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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