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 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 널핏 · 아테나스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 단신 모음이다.



◆ '널핏' 간호사에게 딱 맞춘 발목보호대 개발


간호사에게 가장 적합한 콘텐츠와 제품을 만들고, 간호사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브랜드 '널핏'이 간호사에게 딱 맞춘 발목보호대를 개발했다.

널핏은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발목보호 제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지나치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간호사 업무에 최적화된 발목보호대를 만들기 위해 보호대를 오랜 기간 만들어온 전문가와 함께 약 1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쳤다.
또, 현직 간호사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간호현장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근무 환경에서 쉽게 발에 힘이 들어가고 체중의 부하로 인해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발목을 위해 특별히 널핏 발목보호대는 V자 패턴 설계를 개발하여 압력을 분산시켜, 각 부위별 적절한 압력을 유지하고 근무 환경 속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신경써서 만들었다.

간호사 출신 창업자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는 "기존의 벨크로 형태 발목보호대는 착용이 불편하고 두꺼워 외출시 신발을 함께 신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체형 발목보호대를 개발하였다."며 신고 벗는 것이 용이하고 두께가 얇기 때문에 발목보호대 착용 후 양말과 신발을 신어도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널핏 발목보호대만의 차별점이다."라고 말했다.



◆ 아테나스랩, 고용노동부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최고 등급 SS수상


초중고 학교생활 필수앱 '오늘학교'를 운영하는 아테나스랩㈜(대표 임효원)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22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 시상식에서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테나스랩은 가장 높은 등급인 SS 등급 기업 9개사 중 하나로 뽑혀 근로 환경 개선을 인정받았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려는 사업으로서, 초과근로, 유연근무, 연차휴가, 일하는 방식 및 문화 항목을 종합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우수기업 선정은 전문가 현장 평가와 근로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된다. 이번 심사에서 최고인 SS등급을 획득한 아테나스랩은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근무혁신 인프라 지원, 정부 기업인증제 가점, 정부 포상 및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아테나스랩은 이전부터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자유로운 근태 관리 및 시차출퇴근제, 승인 절차 없는 자유로운 연차 사용, 업무 과부하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인력 추가 채용 등을 통해 워라밸 만족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최근에는 칭찬과 감사를 주고받는 메신저 채널을 생성하여 많은 칭찬/감사를 받은 팀원을 시상하고, 팀원간 1 on 1 미팅을 자주 진행하는 등 인정·칭찬·감사·피드백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원활하게 소통 및 협업을 할 수 있는 팀문화를 구축하여 모범을 보였다.

또한, 회의 시간 단축을 위한 회의 전 논의 안건 설정 공고화 및 정기적인 회의의 방식 개선, 전자결재 시스템 활용으로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줄임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몰입도를 높여 초과근로가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효원 아테나스랩 대표는 "아테나스랩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면서도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팀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시도들을 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팀원들이 업무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팀과 팀원이 힘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