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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피자 업계 중저가 피자 메뉴부터 브랜드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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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제공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피자 시장도 고품질의 가성비 제품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중저가 브랜드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는 '스트릿 피자 3종'을 선보였다. 신메뉴는 1인 피자 6,900원, L 사이즈 17,900원으로 전 세계 유명 스트릿 푸드를 토핑으로 얹어 새로운 메뉴에 니즈가 강한 젊은 층을 공략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3종은 ▲대만 야시장의 명물인 '왕자 치즈 감자'를 피자로 재현한 '대만 콘치즈 감자 피자'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음식인 '케밥'을 피자로 구현한 '터키 치킨 케밥 피자' ▲치즈의 고소함과 바질의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피자' 등 3종으로 1인 피자로도 출시되어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파존스는 올해 하반기 첫 신메뉴로 7월 출시한 '햄 머쉬룸 식스 치즈 피자' 한 달 판매량이 지난해 출시한 3종 피자와 비교해 약 2배 높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2년간 출시된 7종의 신메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메뉴로 파파존스는 기본에 충실한 풍부한 토핑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햄 머쉬룸 식스 치즈 피자'는 알프레도 소스 위에 양송이 버섯, 햄, 6가지 치즈 등을 올려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파파존스가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투치즈 크러스트'를 적용해 도우 끝까지 바삭한 매력도 경험할 수 있다.

자가제빵 수제피자 선명희피자는 '빵 끝까지 맛있는 피자'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법은 국내산 진도 무농약 흑미를 넣고 24시간 냉장숙성한 웰빙 도우에 있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나 따뜻함을 잃어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맛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토핑은 부족함 없이 푸짐하게 제공된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피자를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준비했다"라며 "업종변경부터 신규 창업까지 매장 크기와 상권분석을 통해 맞춤형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1인 가구와 MZ세대들을 위한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는 최근들어 새로운 메인메뉴와 사이드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피자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먹다'는 소형 매장, 1인소자본창업에 최적화된 피자집 창업 브랜드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구워나가는 수제 피자 전문 브랜드로 '간편 조리 시스템'과 '무인주문 시스템'을 접목해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 브랜드인 '피자먹다'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도우와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와 고다치즈를 사용해 가격경쟁력을 갖추었다. 가격은 김밥보다 저렴한 2900원부터 ~ 6500원까지로 형성되어 있어 최고의 갓성비 피자로 대치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1인 가구와 MZ세대들을 위한 피자 브랜드 '피자먹다'는 핫도그나 햄버거처럼 한 손에 들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사각바 형태의 피자가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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