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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인도네시아서 할랄 인증 획득... 'K-치킨' 명성 떨쳐

매장 할랄 인증 위해서는 상품이 먼저 인증돼야…굽네는 인도네시아에 할랄 제품 생산 거점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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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말레이시아 5호 매장 '시타몰점' 매장 이미지 (사진 제공=지앤푸드)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작년 할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할랄 제품을 지속 생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랄이란 이슬란 율법에 따라 만들어진 식품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제품은 시즈닝 및 소스류 9종이다.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기관인 무이(MUI)에서 작년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 목록은 ▲치킨 시즈닝 ▲크리스피 파우더 ▲고추바사삭 파우더 ▲볼케이노 소스 ▲갈비양념 소스 ▲후르츄 소이갈릭 소스 ▲철판 소스 등이다. 현재 2개 제품 추가 인증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무슬림을 위한 할랄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매장이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공급되는 상품이 할랄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굽네 해외 사업부에서는 가장 큰 무슬림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인도네시아에 할랄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추후 주변 무슬림 국가로의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치킨 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현지 식문화 이해 기반으로 2023년도에는 동말레이시아 지역까지 진출해 총 15개의 말레이시아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굽네 정태용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굽네의 중요한 사업 권역으로, 해외 사업부 또한 할랄 시장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할랄 제품을 생산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랄 상품을 확대해 동남아 시장에 K-푸드의 아성을 떨치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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