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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턱 대박' 이마트…"용진이형! 사원한텐 언제 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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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쓱세일 이후 사원에게도 합당한 보상을 줄 것을 촉구했다. 쓱세일 기간인 지난 19일 이마트 용산점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희진 기자
한국노총 소속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사원들에게도 합당한 보상을 하라고 요구했다.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마트노조)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야구단 인수 주체이며 SSG닷컴과 G마켓 투자를 가능케 한 이마트 사원에게 용진이형이 언제, 무엇을 쏠 것인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 이마트는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 우승 기념 '쓱세일'을 진행했다. 인기 카테고리 전 품목 1+1과 최대 50% 할인 등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 그 결과 쓱세일 매출은 계획 대비 140%를 달성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사람들로 북적여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는 것) 현상에 일부 점포는 안전 우려로 임시 휴점하기도 했다.

이마트노조는 "노조도 야구단 우승과 쓱데이 매출 대박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쓱세일 기간 이마트 사원들은 고객 안전과 상품 진열 등 응대로 눈코 뜰 새 없는 3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9년간 그룹을 지탱하고 오늘을 있게 한 이마트 사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2023년 임금협상에 대해서도 진정성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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