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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주 인디에프, 사우디 관련주로 '폭등'… 이달 들어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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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디에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사진=인디에프
인디에프가 모회사 글로벌세아의 쌍용건설 인수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관련주로 분류되면서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11시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디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85원(11.49%) 급등한 1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725원에 마감한 인디에프 주가는 이달 들어 148% 가까이 폭등했다. 지난 14일에는 장중 24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쌍용건설이 사우디 '킹 살만 파크'(King Salman Park)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세아는 지난달 두바이투자청(ICD)으로부터 쌍용건설은 지분 99.5%를 인수해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인디에프는 글로벌세아가 지분 64.96%를 보유한 최대 주주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 공원을 조성하는 킹 살만 파크 프로젝트의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신청했다. 킹 살만 파크 프로젝트는 사우디 비전 2030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리야드 중북부 일대에 서울 여의도 16배 규모(16만㎢)의 초대형 공원을 건설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만 230억달러(약 33조원)에 달한다.

특히 쌍용건설이 시공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프로젝트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조지 타나시제비치가 이번에 킹 살만 프로젝트를 총괄한다는 점도 쌍용건설 수주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조승예 csysy24@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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