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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동종 업계 성장 둔화 속 높은 성장세 지속

올해 3분기 영업수익 및 EBITDA 전년比 각각 59%, 14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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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가 동종 업계 성장 둔화속에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갔다.

코리아센터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 총 거래액(GMV) 3.22조원, 영업수익 1,239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GMV는 24%, 영업수익은 59%, EBITDA는 146% 증가한 수치이다.

기존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다나와 실적이 지난 2분기부터 반영되면서 3분기 실적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전사 수익성 역시 크게 향상되어 EBITDA 마진이 8.2%에서 12.7%로 개선되었다. 영업이익 또한 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율도 3.8%에서 7.5%로 증가했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 속에서 이룬 성과로, 이 같은 실적은 코리아센터가 데이터 커머스(다나와, 에누리), 이커머스 솔루션(메이크샵, 플레이오토), 크로스보더 커머스(몰테일) 3개 사업부문에서 B2C/B2B, 국내/해외, 서비스/솔루션/데이터를 망라하는 다각화된 이커머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기 때문이다.

각 사업 부문 별로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데이터 커머스 부문이 다나와 인수로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리아센터의 김기록 대표는 "국내외 어려운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커머스, 이커머스 솔루션, 크로스보더 커머스 사업부문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가격구독 서비스 등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사업들이 최상의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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