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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활성화에 앞장선다

중점 사업추진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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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단 혁신을 위한 4대 기관혁신과제를 발표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소진공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공단 사업과 기능을 점검하여 새로운 4대 기관혁신과제를 마련했다.

4대 혁신과제는 △ '혁신을 통한 정책제안 역량강화' △ '조직정비를 통한 일할 맛 나는 조직 완성' △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강화' △ '새정부 소상공인 정책의 선도적 추진'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전통시장이 코로나19 피해로부터 극복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새롭게 도약하도록 공단 고유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신기술·디지털 활용 혁신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스마트상점과 ▲스마트공방을 육성하고, e커머스 활용 소상공인 양성을 위한 ▲온라인판로도 집중 지원한다.

또 장인정신을 갖춘 우수 소공인도 지속 지원한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 ▲온라인기획전, 아마존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클린제조환경조성으로 장인정신을 갖춘 우수 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는 편리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 도입 등 온누리상품권 결제수단 확대, ▲시장경영패키지 운영*, ▲화재안전점검, 노후전선 정비,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고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지역균형발전과 발맞춘 특화된 시장상권도 적극 육성한다. ▲상권활성화 및 자율상권구역 확대 시행, ▲특성화시장,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으로 쇠퇴한 지역상권을 재생시키고 전통시장에 디지털화를 촉진시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다.

또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자금공급, ▲만기연장, ▲부실·연체관리를 강화하여 코로나 충격과 3高 위기로부터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선제적·체계적인 부실 관리에 나선다.

박성효 이사장은 "지난 3년간 공단은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전 직원이 현장에서 쉴 새 없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는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끊임없는 공단 혁신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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