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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새 매장 47개… "한국서 인기 끈 음료, 멕시코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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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엘우니베르살은 지난 5일(현지시각) 밀크티 브랜드 '공차'가 멕시코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엘우니베르살 공식 홈페이지
멕시코 주요 매체가 '한국에서 사랑받는 음료'로 밀크티 브랜드 '공차'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매체 엘우니베르살은 '한국 인기 음료, 멕시코의 트렌드로 자리잡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공차를 소개했다. 매체는 "공차는 지난 2006년 타이완 (중부) 타이중시에서 탄생한 기업"이라며 "공차는 '왕을 위한 음료'란 뜻"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공차는 이후 타이완을 넘어 홍콩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한국 등으로 진출했다. 현재 공차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공차는 지난 2019년 2월 멕시코 (중서부) 과달라하라시에 진출했다. 현재 멕시코 전역엔 47개의 공차 매장이 있다.

매체는 "(멕시코) 공차는 50개 이상의 메뉴를 자랑한다"며 "수박 맛 스무디와 밀크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이는 공차만의 장점"이라고 부연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2012년 타이완 본사의 한국 판권 프랜차이즈로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7년에는 타이완 본사 지분 70%를 역으로 인수해 글로벌 프랜차이즈 본사로 거듭났다. 이후 지난 2019년 11월 해외 사모펀드 'TA어소시에이츠'가 공차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했다.
김태욱 taewook9703@mt.co.kr  |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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