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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소주병에 담긴 와인! ... 혼술족 겨냥 '와인 반병' 출시

기존 대비 용량도 반, 가격도 반??? 가격, 음용량 부담 없이 즐기는 1인용 데일리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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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최근 편의점 와인이 대중화 됨에 따라 주요 소비층인 1인 가구 혼술족을 겨냥해 소주병에 담긴 소용량 와인 '와인 반병 까쇼'을 선보였다. (CU 제공)
소주야? 와인이야?

프랜차이즈 편의점 CU가 1인 가구 혼술족을 겨냥해 소주병에 담긴 소용량 와인 '와인 반병 까쇼'을 선보였다. 와인 반병은 주로 집에서 혼자 와인을 즐기는 혼술족들을 위해 가격과 음용량에 대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와인 한 병의 평균 용량은 750ml인데 반해 와인 반병은 그 절반 수준인 360ml로 줄인 제품이다. 가격도 3,000원으로 기존 와인 대비 용량도 반, 가격도 반으로 낮춰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한국인 음주량의 표준이 되는 소주를 기준으로 소량씩 나눠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코르크 마개 대신 뚜껑으로 대체해 운반 및 보관 등이 용이하다. 와인 반병의 이런 특징 때문에 집에서는 물론, MT,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쉽고 간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반병의 품종은 칠레의 대표 와인 산지로 유명한 센트럴밸리에서 생산된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이다. 빈티지는 2021년, 알코올 도수는 13%이다.

풍부한 과일향에 적당한 산미와 탄닌, 오크 숙성의 향미까지 더해져 최상의 맛과 바디감을 구현했다. 고기 요리와의 페어링이 가장 잘 어울리며 특히, 매콤한 고추장을 가미한 한식과도 궁합이 잘 맞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소병남 MD는 "편의점은 1인 가구 중심의 혼술족들의 수요가 몰리는 주류 소비 채널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용량과 패키징에 변화를 준 와인 반병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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