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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키친 '에그존', 2022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올라

김병갑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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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키친(회장 김병갑)의 에그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에그존'이 이달 실시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2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토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에그존은 브리오슈(우유식빵)와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생크림과 계란으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로 제조된 에그 토스트(샌드위치)를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직접 개발한 소스와 레시피를 이용해 길거리 대표 음식인 토스트를 차별화된 맛으로 승화시켜 카페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맛은 물론, 배달을 도입한 배달형 전문 카페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에그 샌드위치와 함께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끄는 또띠아와 커피, 스무디, 주스,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에그존 브랜드를 전개하는 ㈜국민키친은 전국 100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27년 프랜차이즈 기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점주를 위해 맞춤형 창업 및 가맹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전국에 제조 및 통합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제 제빵 생반죽, 수제 생고기 패티 등 모든 원재료를 본사에서 각 가맹점에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 신선한 식자재를 전국적으로 당일 배송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에그존 김병갑 회장은 "에그존은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패스트 캐주얼을 추구한다. 맛과 품질, 그리고 한 끼 식사에 부족함이 없는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부담스러운 인건비 걱정 없이 운영이 간편한 1인 창업 아이템으로써 블루오션인 배달형 카페를 통해 안전성은 물론 수익성까지 뛰어나다.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에그존은 고객 만족도와 가치를 높이고, 가맹점과 협력업체 등 브랜드 공동체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 배려와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건전한 일자리를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브랜드의 비전 및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에그존은 고객최우선주의 정책을 원칙으로 하여 맛과 품질, 건강, 가격, 그리고 편의성까지 오로지 고객 가치를 높이는 데 회사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집중해 왔다. 이것이 바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변함없는 고객 사랑을 듬뿍 받아온 원동력이다.

에그존의 국민키친 김병갑 회장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는 유명하다. 국내외에서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 지속적이고, 해가 갈수록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가 전 세계 사회적 약자에게 베푸는 온정은 진정성과 지속성, 시의 적절성이라는 3대 원칙 하에 실천적으로 펼쳐나가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바이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자사 브랜드 가맹점주들의 자녀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가맹점과 본사는 한 가족'이라는 모토 아래 가맹점주 자녀들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이 특히 가맹점 지원에 신경 쓰는 것은 본사에서 공급하는 식재료의 원가율을 최저가로 낮춰서 공급해주는 것이다.

그는 "가맹본부가 손해를 보더라도 가맹점주의 마진율을 높여주는 것이 장기불황에 인건비 부담까지 더해지고 있는 가맹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가맹점을 진정으로 가족으로 생각하는 경영 철학을 흐트럼없이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본사가 소재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칼빈대학교에 매년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는데, 10년간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갑 회장은 1억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가입 돼 있다.

여기에 사랑의 밥차를 매년 기부하고 있는데, 그동안 사랑의 밥차 1호에서 8호까지 전달했다. 특히, 사랑의 밥차 5호, 6호, 7호, 8호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암울한 시기에 기업도 무척 어려웠음에도 중단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는 것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항상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면서 기업 경영 철학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외식문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회장의 기부활동은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그는 글로벌 구호단체 NGO월드비전을 통해 벌써 13년간 매년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 등 세계 13개 국가에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중국, 탄자니아 등 도움이 필요한 수백 명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피아노를 매년 10대씩 100여 대를 지원했고, 피리도 수천 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세계 곳곳의 난민을 위해서 후원금 지원도 빼놓지 않았다. 게다가 척박한 나라의 곳곳에 교회를 지어 거기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개화하면서 지역 사회가 발전되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와 같은 김병갑 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응원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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