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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사옥서 '환경경영' 실천 … 4개월새 나무 2147그루 식재 효과

일회용품 감축부터 에너지 절약, 대기 환경 개선까지 사옥 곳곳에서 환경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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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이 서울 영등포구의 사옥 와이피센터(YP센터)에서 진행한 환경(E) 분야 노력과 성과를 공개했다.(본그룹 제공)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본그룹이 서울 영등포구의 사옥 와이피센터(YP센터)에서 진행한 환경(E) 분야 노력과 성과를 공개했다.

이는 환경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실천 성과로, ▲일회용품 감축 ▲에너지 절약 ▲대기 환경 개선 등 세 영역에서 각각 이뤄졌다.

먼저, 본그룹 본사와 입주사 직원들의 참여로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함께 하고 있다. 그예로, 기존의 우산 비닐을 우산 빗물 제거기로 대체하고, 사옥에 입점한 카페 일마지오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컵을 친환경 빨대와 다회용컵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에너지 절약도 실천했다. 엘리베이터 병렬 운영 방식으로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로비의 자동문을 회전문으로 교체해 바깥공기를 차단함으로써 냉 · 난방 손실까지 줄였다.

이러한 에너지 효율화 시설 설치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4개월 만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8%, 관리비는 -8.5% 감소했다. 감축량을 환산하면, 탄소 저감능력이 뛰어난 편백나무를 2147그루 심는 효과와 같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물을 대기오염 물질 저감 효과가 큰 '환경부 인증 저녹스 버너'로 교체해, ▲대기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실제로, 버너 교체 후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각각 52.9%, 59.0%씩 대폭 줄었다.

본그룹은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환경경영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본그룹 부동산자산관리팀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사옥 곳곳에서 실천한 환경경영은 지상 9층~지하 4층 규모의 와이피센터가 수용하는 본아이에프와 본푸드서비스, 순수본 3사 본사 직원부터 6개 입주사 직원까지 약 700명이 직 · 간접적으로 함께 해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각 법인이 진행하는 환경경영과 함께, 그룹 차원에서 다방면의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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