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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0원 더… '과자 가격 인상' 삼양, 불닭볶음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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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제조하는 과자 제품의 가격이 인상된다./사진=삼양식품 홈페이지
삼양식품이 과자 제품 가격을 올린다.

2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사또밥, 짱구, 뽀빠이 등 3개 제품의 편의점 가격 인상이 확정됐다. 삼양식품이 제조하는 과자는 이들 3개 제품이 전부다.

사또밥과 짱구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뽀빠이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 이유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압박이다.

삼양식품의 주력 제품은 라면이다. 불닭볶음면, 삼양라면 등 라면 가격은 당분간 인상할 계획이 없다. 삼양식품 라면 사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데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 상황을 지켜볼 여력이 있다는 입장이다.

올들어 삼양식품을 제외한 주요 라면 제조사들은 가격을 올렸다. 농심은 지난 15일 라면 출고가격을 평균 11.3% 인상했다. 팔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주요 라면 제품의 가격을 평균 9.8% 올린다. 오뚜기도 다음달 10일부터 라면 제품 가격을 평균 11.0% 인상하기로 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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