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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SF소설 '제3지구' 후원 ... K-콘텐츠의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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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영화 등 꾸준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온 커피 전문점 '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가 이번에는 문학 분야에 후원자로 참여한다. 현재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중인 SF소설 '제3지구'가 첫 파트너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근 개봉작 <마녀 Part2. The Oher One>까지 많은 인기 영화를 제작해온 콘텐츠기업 ㈜페퍼민트앤컴퍼니(대표이사 김현우)가 출판브랜드 페퍼민트오리지널을 통해 첫 출간하는 소설인 <제3지구>는 영화감독 윤재호가 집필한 첫 소설이다.

윤재호 작가는 이나영·장동윤 주연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고, 칸과 베를린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력이 있는 유명 영화인이다.

카페 창업 가맹 브랜드인 탐앤탐스의 금번 후원은 출판사와 작가에 대한 신뢰가 계기였다. 또한 탐앤탐스 관계자는 "SF소설 <제3지구>는 재미있는 장르 소설인 동시에 향후 영상화를 통해 해외 진출이 가능한 원천 스토리"라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콘텐츠의 오리지널 IP가 한국 소설일 수 있다는 비전에 크게 공감했다. K-콘텐츠의 미래에 우리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이유를 밝혔다.

유력 콘텐츠기업과 영화감독이 소설을 출간하는 이유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오리지널 IP 확보를 위해서라고 한다. 소설 출간 후 웹툰, 영화, 드라마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고, 탐앤탐스도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소설 <제3지구>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첫 후원자를 만나고 있다. 탐앤탐스는 펀딩 종료 후 후원자들을 위한 저자와의 만남 행사에 공간과 음료를 지원한다. 또한 텀블벅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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