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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로의 한계 없는 도전 ... 장애인 바리스타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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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과 진행한 '2022년 하반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전형'에서 최종 5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합격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지난 6월부터 '2022년 하반기 장애인 바리스타 전형'을 진행하고, 약 두 달 간 서류 및 면접 전형, 최대 3주간의 매장 실습 전형, 최종평가 등을 거쳐 중증 48명, 경증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 56명을 채용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을 통해 5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신규 입사하며, 9월 현재 기준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라 장애인 파트너 수는 총 889명(중증 장애인 407명, 경증 장애인 75명)으로, 장애인 고용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4.2%에 달한다. 이 중 50명의 파트너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얻어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

스타벅스 인재확보팀 박찬호 팀장은 "새롭게 입사한 장애인 파트너들의 열정과 노력이 많은 파트너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며, 스타벅스 역시 장애인 파트너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매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 최초 청각장애인 점장인 권순미 파트너가 2018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0년 서울특별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에서 청각장애인 점장 최예나 파트너가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20년 12월에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포괄적 인테리어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하고, 2021년 3월 장애인 고용 증진과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삼자간 MOU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장애인 고용율은 50% 이상으로 12명의 파트너 중 6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 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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