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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일간의 동행축제' 연계…추석 소비촉진 행사

경남사랑상품권 발행·e경남몰 할인행사·민관협력 배달앱 리뷰 이벤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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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동행축제' 홈페이지 캡쳐.
경남도는 정부 주도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9월에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7일간의 동행축제'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며,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에서 열리는 국내외 유통사와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경남도와 경남도 경제진흥원은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경남사랑상품권 발행, 민관협력 배달앱 리뷰 이벤트,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e경남몰 할인행사,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경남사랑상품권을 지난 29일 120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내달 2일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e지' 20억원(10% 적립)을 발행한다.

또 내달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도내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 후 후기를 작성하면 5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경남e지' 상품권을 지급하는 민관협력 배달앱 리뷰 이벤트도 연다.

'경남 민관협력 배달앱'은 시·군 민관협력형 배달앱에 경남사랑상품권을 탑재한 배달의 진주, 김해 먹깨비, 밀양·통영 위메프오와 9월에 출시되는 창원 누비고가 있다.

'e경남몰'에서는 내달 12일까지 추석기획전 500여개 상품에 대해 매주 월요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 3종(최대 4만∼6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에서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도 마련한다.

판매전에서는 도내 지역특산품, 패션·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관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해 시중가 대비 최대 50%까지 특별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온라인 쇼핑몰 '티몬'에 경남 전용관 운영(20∼40% 할인 쿠폰 지원)과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3만원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도 추진한다.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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