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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수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

우선적으로 피해 규모 큰 수도권 중심 3,600개의 가정간편식 및 간식류 전달… 향후 지원 넓혀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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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폭우가 쏟아진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 물품은 총 3,600개로 햇반, 크레잇 국물요리, 더비비고 덮밥소스,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우선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서초구와 양천구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달했으며, 향후 전국재해구호협회 요청에 따라 지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CJ그룹은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약을 맺고 재난?재해 발생시 이재민 보호와 생활안정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을 중심으로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해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며, 올 초 동해안 산불 피해 발생 당시 주민 구호에 동참한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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