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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 삼양, 수해지역 이재민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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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통업체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우선, 농심은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충청, 강원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심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수해 침수가정에 신라면 300박스를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예보되는 만큼 긴급구호 여부를 추가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삼양식품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5000여 개의 라면과 냉동제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민 구호를 위한 제품은 큰컵삼양라면, 컵불닭볶음면 등 바로 취식할 수 있는 용기면 제품과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등 냉동제품으로 총 390박스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과 피해 현장 복구에 힘쓰는 관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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