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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분기 최대 실적… 영업익 8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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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2022년 2분기 매출액 6107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세실업 베트남 제3생산법인 공장./사진=머니투데이 DB
한세실업이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14일 한세실업은 2022년 2분기 매출액 6107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81%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2분기 호실적에는 판매가가 높은 주요 브랜드 수주 증가의 결과로 분석됐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새로운 바이어 확보를 비롯해 기존 바이어와의 신규 스타일 계약도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며 "분기 환율이 전년동기대비 12.3% 상승해 수주 금액의 원화 환산 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전 세계 9개국에서 20개 법인과 7개 사무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 3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 수출 물량은 2021년 한 해만 약 4억장에 달한다.

한세실업은 원단 생산·가공 자회사인 C&T VINA 법인을 베트남에 설립해 2개 공장을 가동 중이다. 추가로 제3공장을 신설하고 중미 과테말라에도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장 추가 설립을 통해 의류 생산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원단을 생산·가공하는 역량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3분기 역시 이미 수주한 계약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공정 과정 수직계열화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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