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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육성·투자 스타트업 단신] 트렌드메이커 · 비주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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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및 기업단신 모음이다.



◆ 고전문학의 영감을 전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Dinto), 5차 콜렉션 런칭


자연스럽되 클래식한 무드를 추구하며, 고전문학의 영감을 제품으로 풀어내는 클린&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딘토(Dinto)' 운영사 ㈜트렌드메이커(대표 안지혜)가 8월 1일 5차 콜렉션을 선 런칭했다고 밝혔다.

여름을 타깃해 선보이는 이번 딘토의 5번째 콜렉션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침범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주제로 한 매트 파운데이션 2종, 아이섀도우 1종, 글로우 립 틴트 8종이다.


'운초 블러 매트 파운데이션'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투명하게 비치는 피부를 위한 파운데이션으로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은 제품을 찾는 이들을 타깃 했다. 얼굴에 스미듯 채색되어 습하고 무더운 여름날에도 첫 발색의 맑은 얼굴빛을 유지시켜주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운초 김부용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으로 청아함과 고아함을 표현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피부를 연출해 주는 게 특징이다.

'딘토 블러피니쉬 메리 쉘리 아이섀도우'는 영국의 작가 '메리 쉘리'에게서 영감을 받은 모브 빛 음영 팔레트이다. 꿈꾸듯 몽환적인 무드를 선사할 깊은 음영 매트 4종과 글리터 2종으로 구성되어 부담스럽지 않고게 모든 톤을 어우르는 모브 빛를 선사한다.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맑게 쌓여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에 데일리는 물론 특별한 날에도 손색없다.

'블러 글로이 립 틴트'는 입술에 물빛을 머금은 듯 바를수록 맑게 깊어지는 제품이다. 투명한 글로이 제형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겉돌거나, 얼룩지게 발리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고유 분위기를 흐리지 않게 도와준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영감을 받아 각 색별로 그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고전문학의 영감을 전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돋보인다.

딘토는 지난 6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딘토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 국내 최대 H&B 스토어 올리브영,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잠실 온앤더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비주얼캠프, SKY소아청소년과의원과 시선추적 기술 통한'난독증 조기진단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기술 개발 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과, 소아과 등 여러 의료분야 전문의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의료 분야 DX(디지털 전환) 사업 분야로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SKY소아청소년학과의원(이하 SKY의원)과 협업을 통해 기존의 난독증 스크리닝 검사 솔루션방식과 달리 시선추적 기술을 바이오 마크로 활용하여 단시간 내 저비용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많은 학생들의 난독증 진단 및 읽기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여 기존 방식과는 다른 획기적인 진단 솔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4월, 양사는 정부가 지원하는 'AI 바우처 사업' 수주를 통해 '시선추적 기반 난독증 스크리닝 검사 애플리케이션' 공동연구 및 개발에 대한 1차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왔다.

비주얼캠프는 난독증 치료의 권위자 박세근 원장의 SKY의원에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소프트웨어(SeeSo SDK) 라이선스를 공급하여 ver.1 난독증 진단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비주얼캠프는 독해 능력 진단 솔루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기능 등의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박세근 원장을 의학 자문역으로 위촉하여 디지털 의료 서비스 및 환경을 구축하며, 본격적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실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비주얼캠프 박재승 공동창업자는 "SKY의원과 함께 난독증 핵심 검사 시나리오 및 스크리닝 알고리즘을 모듈화 개발하여, 학습 콘텐츠를 앱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기업과 교육청(공교육) 등에 공급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화 확대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며, "이어 국내에서 검증 단계를 거쳐 해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것뿐만 아니라,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읽기 능력 및 기초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도 해당 솔루션을 제공하여 전 세계적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ESG 기업으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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