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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매출 1조4175억원… 전년비 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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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2022년 2분기 매출액 1조4175억원, 영업이익 3276억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KT&G 사옥./사진=KT&G
KT&G의 올 2분기 매출이 담배 사업 부문 성장과 해외 법인 실적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다.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4175억원, 영업이익 3276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KT&G는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등 담배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해외 담배 법인의 실적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매출액은 9663억원, 영업이익은 3128억원이다. 매출은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가 동반 증가하며 매출액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수원개발사업 일부 구역 완공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2분기 국내 궐련형 담배 총 수요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163억 7000만개비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KT&G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한 107억개비로 집계됐다. KT&G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1.3%포인트(p) 증가한 65.4%를 기록했다.

판매량(해외법인+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1% 증가한 128억개비, 매출액은 47.1% 증가한 2690억원을 달성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판매 단가 인상과 판매량 증가 시너지가 영향을 미쳤다.

KT&G 관계자는 "올 하반기 금리인상과 원자잿값 급등, 글로벌 경기 침체 등 외부 환경의 어려움에도 국내외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중심의 핵심사업 부문이 견고한 성장을 보일 수 있다"며 "KGC의 경우 조속한 체질 개선을 통한 실적 회복과 글로벌 성장 가시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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