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부산 지역 기업들, 동남아 프랜차이즈 시장 개척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 4개 회원사 참여, MIRF서 42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거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IRF 개막식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는 박람회 주관인 MRCA(말레이시아 소매체인 협회)와 MOU를 맺었다./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큰 성과를 내며, 해외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2 말레이시아 국제 소매 및 프랜차이즈 박람회(MIRF 2022)'에 참가해 총 42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MIRF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개최됐다. 22개국 350여 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부울경지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관 부스를 열고 커피, 버블티, 삼겹살 등 다양한 K-푸드와 샴푸, 미용기기와 같은 K-뷰티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 회원사인 텐퍼센트, 하삼동, 아마스빈, 불막열삼 등 식품, 식음료 분야 4개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 회원사인 코마인, 제이엘유, 제이에이치인터내셔널, 이너큐어 등 뷰티분야 4개사가 참여했다.

K-푸드와 K-뷰티의 인기 속에 많은 바이어들이 부산관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부산 프랜차이즈 기업 제품에 대한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고 협회는 전했다.

또한 부울경지회는 부산관을 방문하는 바이어와 방문객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엑스포 유치 활동도 이어갔다.

한편, MIRF 개막식에서 부울경지회는 박람회 주관인 MRCA(말레이시아 소매체인 협회)와 MOU를 맺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프랜차이즈 기업과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 기업의 향후 상호협력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올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2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 박람회 참석을 독려했다.

부울경지회 남구만 회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기업의 글로벌 진출 초석을 다지고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 MIRF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나아가 부산의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 전역으로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이채열 [email protected]  |  facebook  | 

안녕하세요, 부산경남지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바라보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