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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폐업 점포 5만곳에 총 500억원 지급,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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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폐업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늘(14일)부터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 위치한 폐업한 매장.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극심한 경영난을 겪다 폐업한 자영업자에게 지원금이 제공된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편성된 추가 경정(추경) 예산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소상공인이며 업체 5만곳에 100만원씩 총 500억원을 지급한다.

지원 조건은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하면서 신고 매출액이 있어야 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5시간짜리 온라인 재기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미 2020∼2021년도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받았거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 정책 자금 융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과 손실 보전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영선 youngsun@mt.co.kr  |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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