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영원무역홀딩스, 850억원 규모 스타트업 투자 시동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성래은 대표(사진)가 이끄는 영원무역홀딩스가 벤처기업 전략적 투자에 나선다.

영원무역홀딩스는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1호 펀드의 총규모는 850억원에 달한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및 용품 위탁생산(OEM) 기업인 영원무역과 국내에서 노스페이스를 판매하는 영원아웃도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투자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섬유산업의 미래 먹거리 육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영원무역홀딩스는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위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싱가포르에 100% 지분을 보유한 'YOH CVC' 설립을 완료했다. YOH CVC는 ▲브랜드 ▲친환경 및 특수 소재 ▲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 위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및 LP 출자를 한다.

성 대표는 "기존 시장에 지배력을 강화하는 노력뿐만 아니라 CVC를 통해 미래의 비즈니스 기회를 물색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toyo@mt.co.kr  |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